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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심리

연애방법, 연애하는 법 - 건강한 연애 5가지 방법

건강한 연애의 핵심은 유대감이다.

관계심리연구소 하플

서로 사랑하는 두사람 사이에서 강한 유대감이 살아 있을 때 남녀 사이의 의사 소통은 더욱 유동적이며, 애정과 신뢰도 더욱 깊어질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한 유대를 개발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가기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연인 관계는 잘자랄수 있도록 꾸준히 가꾸어 줘야하는 화분과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시간 함께 하고 싶다면 연인 사이도 가꾸고 관리해야 한다.

 

첫 번째. 감사하는 마음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대의 존재에 익숙해 지고 옆에 있어 주는 것이 당연시 여겨지고 일상으로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 하지만 이것은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존재에 감사를 표현해 보아라. 감사한 마음을 표현 하는 것 만큰 서로의 관계에 도움되는것도 없다. 자신의 인생에서 상대에 대한 존재 만으로 얼마나 감사하게 느끼고 있는지 보여주면 상대 또한 당신의 존재만으로 감사함을 느낄 것이다.

“ 만날 때면 항상 웃으며 반겨주는 당신을 보면 참 행복해. 고마워 ”

 

두 번째. 함께하는 시간

일 때문에 바빠 데이트 할 수 있는 날이 줄어들고, 연인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취미와 다른 관계에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하더라도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두는 것이 중요 하다. 짧은 시간 동안 이라도 서로에게만 온전히 집중 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의 말에 경청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잠시pc를 끄고, 휴대폰을 손에서 놓아보자. 다른 관심에 off 하고 온전히 상대방에게 집중하면 서로에게 얼만큼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되고 그만큼 가까이 머물게 될 것이다.

 

세 번째. 일상 속에서의 애정표현

연인관계에서 어느 순간 일상 에서 애정표현의 중요성을 잊어 버리는 순간이 올 수 있다. 하지만 규칙적으로 연인 관계에서는 따뜻한 스킨십과 손길이 필요하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거리가 생기면 단순한 것 마저 잊어버리는 순간이 오기도 하는데.이런 순간을 방지 하기 위해 서로 안아 달라고 말해보자 , 그리고 상대방이 얼마나 특별하고 사랑스러운지, 일상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말해주자.

 

네 번째. 갈등을 두려워 하지 말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있듯 남녀관계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다. 그래서 갈등 없는 관계는 없다. 이러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은 해결하려 하지 않고 무시하면 안된다.

왜냐면, 괜한 오해와 분노 불필요한 마음에 응어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상대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연인관계를 지키고 싶다면 의사소통, 즉 대화로 풀어나가야 한다. 당신에게 갈등은 온전히 스트레스로 느껴지고 두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보다 불행한 것 은 없다.

 

다섯 번째. 감정을 존중하자.

연인 사이에서는 서로의 다름 때문에 이해할수 없는 상대의 감정에 혼란을 느끼고 지치는 순간이 올수 있다.

그래서 이별을 고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와 다른 상대의 감정을 이해 하려 하지 말고

이제 부터는 수용 해 보자. 상대방의 이해할수 없는 감정은 단지 나와 다른 감정 일뿐이다.

이유 없는 감정은 없다.

 

건강한 연애, 행복한 연애를 위한 방법을 알아 보았다.

끝으로 서로 다른 남 녀 가 함께 한다는 것은

어쩌면 기적과 같은 일이 아닐까?

사실,

이 기적과도 같은 관계를 건강하고 행복한 연애로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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